VIEW가 아니라 VREW이다. 뷰인지 알았다. -_-;;;
이게 제일 좋다. 당연히 문서 전환도 자유롭다. 음성번역은 이거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지원해주길래, 나도 여기서 상도덕을 위하여 무료광고를 해준다.
너무 쉽고 좋아서, 따로 사용법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하면, 음성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준다.
자막 파일 형식도 이상한 싸구려 파일 형식빼고는 모두 지원해준다.
무료로 사용하는 만큼, 월별로 지원되는 파일의 시간 제한이 있다. 그러나 그정도로 일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그 정도로 일 많이 할거면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좋다. vrew를 릴리즈 해주신 모든 컴공과 엔지니어분께 감사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해본다. 원래 공부해서 남주는거다. 인공지능의 미래는 공유에서 시작하고, 가난한 자가 끝내리라. (-_-;;)/
저기 자막있는데 아무거나 바탕화면에서 잡아서 넣고, 라면 먹고오면, 번역이 끝난다. 파일만 넣어야 한다. 라면스프는 라면에 넣어야 한다. 5분이면 지식의 저주가 풀린다.
컴퓨터가 일을 끝내면 라면 냄비를 설거지한다.
그리고, 다른형식으로 내보내기를 클릭한다. 저기서 자막파일을 눌러준다. 왜냐면, 자막으로 보면 실시간 검증이 가능하다. 우린 깔끔하게 끝내야 한다. 구질구질하게 일하는 것 싫어하니까.
내보내면, 번역과 타임이 아주 정확하게 잘맞는 번역본이 완성된다. SUBTITLE EDITOR의 구글 번역은 때때로, 땡깡을 부린다. 가입을 권유하기도 하고, 삥뜯기를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린 자유롭다. VIEW가 있기에. a(^^a)
우리 모두 내년엔 좀 더 유식하게 돈을 벌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21세기가 온지 벌써 10년이 지나고, 쉽게 일하고 편하게 돈버는 세상이 왔다.
국민 프로그램으로 우뚝서기를 희망해본다.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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