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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work 수익, 11월 셋째주. 일요일은 정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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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뇩커어 2020. 11. 2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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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다를 것 없이 오늘도 평화로운 업워커의 세계, 코로나는 진행중. 뉴욕은 망해가는 중.

1122 셋째주 스케치. 

뉴저지에 다녀왔다, 아직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사람들과 새벽까지 외식이 가능한 뉴저지에서 밥을 먹었다.

확실히 뉴저지가 물가가 싸니깐 좋았다. 식사비는 -_-;; 동생들에게 왕빈대형으로 붙었다.

다음에 성공하면 밥한끼 거하게 사겠다고 하였다.

 

여전히 번역일은 많지만, 실력은 늘지 않았다. 서비스직이라 생각하고 한주동안 양으로 승부하였다.

다음주에는 일이 더 많아질것으로 보인다. 하던거나 잘하자! 라고 생각하였다.

스포츠분야는 번역이 좀 더 어렵다. 경기를 보는것은 즐거우나, 번역하는 것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각종 스킬에 관한 단어정리는 필수다. 열심히 하여야겠다.

 

12월 겨울이 다가온다. 올한해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만.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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