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차분하게 보낼 것 같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일전에 싸웠던 거래처에 사과할 의향이 점점 생기기 시작한다.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채굴하듯이 번역도 팀플레이로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니인생은 니인생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라는 것이다.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중.
물은 들어오는데, 저을 노가 없는 것일까.
좀 더 열정을 불살라라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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