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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한글가르치기, 3형식, 점수화. 선택하기. 언어 인공지능초보.

Science

by 뇩커어 2021. 12. 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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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추출 후 변수를 점수화 하였다.

=IF(J4=6,B4:H4,"천재가 그녀를 잊었어")

조건문을 통해서 올바른 언어체계로 유도한다.

 

절반 이상이 error이다. 랜덤추출은 실제 유아의 언어와 비슷하다.

선택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적다고 하여도, 확률은 배신하지 않는다. 에러메세지가 절반이상이다.

참 거짓으로 우리가 언어습관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규칙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경험으로 반복학습을 하는 수밖에 없다. 감으로 언어를 가르치거나 배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매크로 시행횟수 무진장 늘리기

시행 횟수를 늘려도 언어는 늘지 않는다.

에러 메세지가 당연히 더 많다. 그렇다고 변수의 갯수를 줄일 수도 없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오피스와 번역기의 맞춤법은 어느정도의 변수지정이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인공지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타이핑의 단어와 띄어쓰기에 대해 변수지정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짱나기 시작했다. 언어의 규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규칙을 배우지 않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없다.

 

다시 주어부와 조사의 관계만 살펴본다. 난 어떻게 한글을 배웠던가. 부모님 감사합니다.

 

다시 인덱스 함수 고정. 제길.

그놈은/그놈이 를 0으로 배속.

너가, 너는, 을 1로 배속,

다시다시, 주어의 명사를 라벨링.

 

단어를 분류해도 엑셀이 단어를 어떻게 붙일지 인식이 가능한가요? -_-;

안해 임마! 그럼 부사는 어떻게 할거야? -_-; 아놔 누가 알고리즘 좀 공개해주지. 미치겠네.

오늘도 여기까지--------------------------절취선---------------그만해-----------------아웅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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