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J4=6,B4:H4,"천재가 그녀를 잊었어")
조건문을 통해서 올바른 언어체계로 유도한다.
선택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적다고 하여도, 확률은 배신하지 않는다. 에러메세지가 절반이상이다.
참 거짓으로 우리가 언어습관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규칙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경험으로 반복학습을 하는 수밖에 없다. 감으로 언어를 가르치거나 배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행 횟수를 늘려도 언어는 늘지 않는다.
에러 메세지가 당연히 더 많다. 그렇다고 변수의 갯수를 줄일 수도 없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오피스와 번역기의 맞춤법은 어느정도의 변수지정이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인공지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타이핑의 단어와 띄어쓰기에 대해 변수지정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짱나기 시작했다. 언어의 규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규칙을 배우지 않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없다.
다시 주어부와 조사의 관계만 살펴본다. 난 어떻게 한글을 배웠던가.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놈은/그놈이 를 0으로 배속.
너가, 너는, 을 1로 배속,
다시다시, 주어의 명사를 라벨링.
안해 임마! 그럼 부사는 어떻게 할거야? -_-; 아놔 누가 알고리즘 좀 공개해주지. 미치겠네.
오늘도 여기까지--------------------------절취선---------------그만해-----------------아웅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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