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서버가 불안하다는 건 그냥 접으라는 것이다.
참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할 노릇이다. 헥사 네트워크는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로그인관리가 이렇게 되지 않아서야, -_-; 나원참. 응원을 해주고 싶어도, 도리가 없다. 하루종일 로그인이 되지 않고 있다. 뭐하자는 짓인지 원 그참. 화면 이미지도 점점 무슨 크립토펑크가 되어가는 듯하고, 아이폰 지원한다더니, 새해가 와도 아~~~무 소식도 없다. 거의 2000개를 채굴했지만, 언제 날아갈지, 왠지모르게 불안한 이 거친생각은, 어떻게 해야하나 싶으다. 뭐 로그인이 되어야 하지...-_-; 뭐 얼마나 대단한 코인이라고. 이걸 믿고 화폐로 쓸 사람이 있을까. 내가 쓰겠다고 채굴을 하고 있는건데, 이건 뭐 학생들이 만든 것보다 더 불안하니 원, 나 참 망연자실이네.
IT
2022. 1. 6.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