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한글가르치기, 3형식, 점수화. 선택하기. 언어 인공지능초보.
=IF(J4=6,B4:H4,"천재가 그녀를 잊었어") 조건문을 통해서 올바른 언어체계로 유도한다. 선택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적다고 하여도, 확률은 배신하지 않는다. 에러메세지가 절반이상이다. 참 거짓으로 우리가 언어습관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규칙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경험으로 반복학습을 하는 수밖에 없다. 감으로 언어를 가르치거나 배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행 횟수를 늘려도 언어는 늘지 않는다. 에러 메세지가 당연히 더 많다. 그렇다고 변수의 갯수를 줄일 수도 없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오피스와 번역기의 맞춤법은 어느정도의 변수지정이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인공지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타이핑의 단어와 띄어쓰기에 대해 변수지정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Science
2021. 12. 25.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