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사한거임. 내 의견이 아님. 하지만 동의함. 개차반이 되어가는 우당탕탕 뉴노멀 미국.
History will rightly remember today’s violence at the Capitol, incited by a sitting president who has continued to baselessly lie about the outcome of a lawful election, as a moment of great dishonor and shame for our nation. But we’d be kidding ourselves if we treated it as a total surprise.
For two months now, a political party and its accompanying media ecosystem has too often been unwilling to tell their followers the truth — that this was not a particularly close election and that President-Elect Biden will be inaugurated on January 20. Their fantasy narrative has spiraled further and further from reality, and it builds upon years of sown resentments. Now we’re seeing the consequences, whipped up into a violent crescendo.
Right now, Republican leaders have a choice made clear in the desecrated chambers of democracy. They can continue down this road and keep stoking the raging fires. Or they can choose reality and take the first steps toward extinguishing the flames. They can choose America.
I’ve been heartened to see many members of the President’s party speak up forcefully today. Their voices add to the examples of Republican state and local election officials in states like Georgia who’ve refused to be intimidated and have discharged their duties honorably. We need more leaders like these — right now and in the days, weeks, and months ahead as President-Elect Biden works to restore a common purpose to our politics. It’s up to all of us as Americans, regardless of party, to support him in that goal.
번역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빠른 발번역입니다.
역사는 수도에서 일어난 오늘의 폭력을 마땅히 기억할거야, 합법적인 선거결과에 근거없이 구라를 계속쳐날리는 현직대통령에 의해 선동됐잖어, 존나 우리미국에 쪽팔리고 삐리한 순간으로 말야. 근데, 그게 우리가 존내 놀랄정도로 우리가 병신은 아니거든.
지금 두달동안 한 정당과 그의 따까리 언론들이 진실을 말하길 꺼려왔잖어 - 그게 특별하게 접전이었던 선거도 아니고,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1월 20일에 취임할거잖어. 그 녀석들의 판타지소설이 현실로부터 더 멀어져 퍼져나갔고, 그거 몇년동안 열받아서 그런거잖어. 지금 우리가 그 결과를 보는거라구, 존나 폭력의 끝으로 향해가는거지.
지금말야, 공화당 지도부애들 민주주의의 타락해버린 의원실에서 분명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잖어. 개네들 이 길로 계속내려가서 계속 불을 더 존나 피울 수 있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을 끄는 첫발을 내딛을수도 있어. 우리 미국을 선택할수 있는거라구임마.
오늘 대통령 정당 사람들이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내가 다 감동받았고 용기가 나더라. 그 분들이 임마, 공화당 주와 조지아 주같은 지역 선거 사무실의 격을 높인거지, 안쫄고 당당하게 그들의 의무를 다했잖어. 우린 이런 리더들이 더 필요한거야 - 지금 당장 그리고 몇 일, 몇 주, 혹은 향후 몇 달동안 우리 정치에 공동의 목표를 회복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대통령 당선자 바이든처럼 말이야임마. 그 목표안에서 그를 지지하는 것은, 정당과 상관없이, 우리 미국인들 모두한테 달려있는거라구.
- 번역자: 저는 오바마를 지지하는 편이라, 편드는 것도 많이 있지만, 이번 폭동은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완전히 뒤엎은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폭동의 리더도 없이, 성명발표도 없이 상대 언론을 무참히 무시하고 짓밟았으며, 단순히 정치권력에 대한 조롱이 아니라, 코로나로 열받은 민심의 자기만족 폭력에 불과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사망자가 나왔고, 의회정치는 하루동안 셧다운되었고,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미국의 폭동이었습니다. 걍 쪽팔리는 일이었죠. 애들싸움과 다르지 않았고, 링컨시대 이전으로 돌아간거죠.ㅋ; 개차반. ㅋㅋ; 저는 뉴욕이라, 정치폭동보다 민간폭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데, 남일 같지 않네요. 여러분 사람조심, 개조심,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이상입니다. 잘못된 번역, 오역, 개번역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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