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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atement on Afghanistan-Barack Obama (4/14-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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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뇩커어 2021. 6. 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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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iden has made the right decision in completing the withdrawal of U.S. forces from Afghanistan. Today, we should pause to pay tribute to the extraordinary sacrifices of the Americans who have served in our longest war, as well as their families. We also honor the allies who served alongside us, and the Afghan people who have suffered so much in pursuit of a better future for their country. It has been a long and arduous struggle in Afghanistan, rooted in our response to the deadliest terrorist attack on the U.S. homeland in our history. American troops, diplomats, and development workers can take pride in their efforts to deliver justice for 9/11, destroy al Qaeda’s safe-haven, train Afghan Security Forces, and support the people of Afghanistan.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를 완료하는데 있어 옳은 결정을 내렸어. 오늘, 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우리의 가장 긴 전쟁에서 복무했던 미국인과 그 가족들의 특별한 희생에 경의를 표해야 하는거야. 우리는 또한 우리와 함께 봉사했던 동맹국들과, 그들의 나라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고통을 겪어온 아프간 국민들을 존경해야 해. 아프가니스탄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뿌리를 두었던, 길고 힘든 투쟁이었지. 미군, 외교관, 개발 노동자들은 9.11 테러에 대한 정의를 실현하고, 알카에다의 은신처를 파괴하고,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을 훈련시키고, 아프가니스탄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거야.

 

Since we began to draw down U.S. forces in 2011, the United States made clear to the Afghan government that we would be gradually transitioning responsibility for security while creating time and space for efforts to improve governance and pursue diplomacy. Nearly a decade later, it is time to turn the page to the next chapter of our relationship with Afghanistan. There will be very difficult challenges and further hardship ahead in Afghanistan, and the U.S. must remain engaged diplomatically and through our development efforts to support the Afghan people, particularly those who have taken extraordinary risks on behalf of human rights. But after nearly two decades of putting our troops in harm’s way, it is time to recognize that we have accomplished all that we can militarily, and that it’s time to bring our remaining troops home. I support President Biden’s bold leadership in building our nation at home and restoring our standing around the world.

 

미국은 2011년 미군을 감축하기 시작한 이후 아프간 정부에 점차적으로 안보에 대한 책임을 인가하는 동시에 통치 개선과 외교를 추진할 시간과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었어.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를 다음 장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가 됐어. 아프가니스탄에는 매우 어려운 도전과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미국은 외교적으로 그리고 우리의 개발 노력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국민, 특히 인권을 위해 비상한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지원해야 하는거야. 그러나 거의 20년 동안 우리 군을 위험에 빠뜨리긴 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취했고, 남은 군대를 집으로 데려올 때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때야. 우리 국가를 홈그라운드에 건설하고 전 세계에 우리의 지위를 회복하는 데 있어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담한 리더십을 지지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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