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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토플

업웍 11월 넷째주가 끝났다. 왜 힘없고,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가 이렇게 열심인지!!! 다음달에는 이사를 하여야 한다. 퀸즈 내에 다른 집을 알아보고 있다. 뉴욕상황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다. 좋아지고 있다는 말은 많지만, 그것은 너희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11월 넷째주의 수익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새로운 고객들은 많이 생겼지만, 단타성의 비즈니스일뿐,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는 아직 없다. 프리랜서의 숙명같은 것이다. 보장된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혼자사는 총각김치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많지 않다. 뉴욕이란 빅애플 감옥에서는, 스스로 찾고 또 찾아야 한다. 더이상 한국사람들에게는 기대지 않기로 하였다. 하긴 10년동안 기댄적은 없다. 표면적으로 스쳐지나간 사람들일뿐, 깊이있는 관계는 아니..

별반 다를 것 없이 오늘도 평화로운 업워커의 세계, 코로나는 진행중. 뉴욕은 망해가는 중. 뉴저지에 다녀왔다, 아직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사람들과 새벽까지 외식이 가능한 뉴저지에서 밥을 먹었다. 확실히 뉴저지가 물가가 싸니깐 좋았다. 식사비는 -_-;; 동생들에게 왕빈대형으로 붙었다. 다음에 성공하면 밥한끼 거하게 사겠다고 하였다. 여전히 번역일은 많지만, 실력은 늘지 않았다. 서비스직이라 생각하고 한주동안 양으로 승부하였다. 다음주에는 일이 더 많아질것으로 보인다. 하던거나 잘하자! 라고 생각하였다. 스포츠분야는 번역이 좀 더 어렵다. 경기를 보는것은 즐거우나, 번역하는 것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각종 스킬에 관한 단어정리는 필수다. 열심히 하여야겠다. 12월 겨울이 다가온다. 올한해도 이렇게 흘러..

11월 첫주 수익공개. 프리랜서 노마드 여러분 화이팅하시길! 안녕하세요? 오늘도 평화로운 번역의 세계에서 안녕하셨습니까. 줄기차게 밤을 지새우며 글자들과 싸우고 계신 번역가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이번주 작업물은, 게임, 소송문, application, 이었습니다. 아마 1단 번역가입니다. upwork 3~4년차 번역중이고, top rate plus 뱃지 달고 있습니다. 수수료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절반은 다음달, 혹은 다음주에도, 일감이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아마도,,,,-_-;;; 평화로운 업웤에서 번역일의 비중은 그리 크진 않지만, 한국어에 대한 기대가 요즘 큰 만큼, 한영, 영한번역일은 증가 추세입니다. 덩달아? 덩달아 업워크 회사의 주식도 상승중! 여러분 힘내..